데려왔어요, I LOVE BARBAPAPA

아이 러브 바바파파
I LOVE BARBAPAPA

언제 왔어요?

2018년 6월 알라딘에서 주문

P O I N T

페이퍼 굿즈 북, 힐링북, 초판은 마우스패드까지.

(좌)힐링북 - 오른쪽 모서리 찍혀서 왔다.
 (우)페이퍼 굿즈 북

초판 한정 마우스패드
그냥 얼굴만 넣어주지
타이틀도 넣고 싶고 얼굴도 넣고 싶고, 제작사도 넣고 싶고 과했다 과했어

힐링북
항목을 보고 사긴 했어도,,,, 마음에 들지 않아서
그냥 일러스트만 한 번 훑어 봤다
.

페이퍼 굿즈 북
두근두근.
110개가 들었다 말이다???

액자에 넣어서 응용할 수 있는
일러스트

여기부터 좀 딥 빡침.

이 칼 선 뭔데,,,,?
이 영혼 없는 뒷면 디자인 뭔데...?

????????책갈피?
아 예.... 알겠습니다...

원형으로 자르면 코스터요?
A ㅏ......
나머지 배경에 스트라이프는 뭔데...??

이 로고들은 또 뭔데,
4도 인쇄라서 컬러로 넣어야 될 것 같아서요???
그래서 이런 건가요???

칼선 고난이도 가나요......?
하 진짜 배경 컬러고 그렇고 미쳐버릴 것 같음.
여백 어쩌시게요???  종이 낭비 왜 이렇게 심한 거지

쉽댄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러세요? 전 어려운데요........

이 페이퍼는 더 답 없음....
테이블 매트로 포인트......................

타겟 누군데,
어린이 소꿉놀이인가...?

굿즈북에서 리무버블 스티커 딱 하나 마음에 들었고,
나머지는 정말 하나도 갖고 싶지 않았다.

나님의 기분
역시 긴가 민가 할 때는 사지 않는 것이 좋다.
이거 다시 중고 책으로 팔았다.